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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

네그로니Negroni

Bitter, Bold, and Unapologetic
쓴맛조차 당당한 한 잔

향미 프로필

캄파리의 쌉쌀한 허브·오렌지 껍질 향이 전면에 나서고, 진의 주니퍼 향이 그 뒤를 날카롭게 받친다. 스위트 베르무트가 단맛을 살짝 얹어주지만, 끝맛은 끝까지 씁쓸하게 남는다.

기원

1919년경 이탈리아 피렌체의 한 바에서 카밀로 네그로니 백작이 즐겨 마시던 아메리카노 칵테일의 소다수를 진으로 바꿔달라 청한 데서 시작됐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재료

  • 30 ml
  • 캄파리30 ml
  • 스위트 베르무트30 ml

이름의 유래

변형을 처음 청한 손님, 카밀로 네그로니 백작의 이름을 그대로 딴 것으로 전해진다.

레시피

  1. 진, 캄파리, 스위트 베르무트를 얼음과 함께 믹싱 글라스에 넣고 차갑게 젓는다.
  2. 얼음을 채운 록스 글라스에 옮겨 따른다.
  3. 오렌지 필을 짜서 향을 입힌 뒤 잔에 걸쳐 마무리한다.

글래스웨어

록스 글라스

가니시

오렌지 필 트위스트

기법

스터

도수 인상

약 24%

취향 코드

SDRT

Trivia

진·캄파리·베르무트를 똑같은 비율로 맞춘 '1:1:1' 공식 덕분에, 바텐더들 사이에서는 가장 외우기 쉬운 클래식으로도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