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ick Served Ice-Cold
차갑게 날아드는 발길질
진저비어 특유의 알싸하고 톡 쏘는 향이 먼저 다가오고, 라임즙의 상큼한 산미가 뒤를 받친다. 보드카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도수감을 더한다.
1941년 미국 할리우드의 한 바에서, 재고가 남아돌던 보드카와 진저비어를 함께 홍보하기 위해 탄생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구리 머그 역시 이때 함께 마케팅된 것으로 전해진다.
보드카의 원료지 '모스크바'를 연상시키는 이름과, 진저비어 특유의 톡 쏘는 맛을 노새(mule)의 발길질에 빗댄 표현을 합쳐 붙였다.
코퍼 머그(구리잔)
라임 휠
빌드
날카롭고 청량함
MDCP
구리잔에 담으면 더 차갑게 느껴진다는 말은 속설이 아니다. 구리의 뛰어난 열전도율 덕분에 손으로 잡았을 때 실제로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