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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

마가리타Margarita

Salt, Lime, No Excuses
소금, 라임, 그리고 변명 없는 데킬라

향미 프로필

라임의 산이 먼저 도착하고 데킬라의 흙내와 후추가 뒤따른다. 트리플 섹은 둘 사이를 메울 뿐 앞으로 나서지 않는다. 결정타는 마지막, 입술에 닿는 소금이 산미를 눌러 단맛을 끌어올린다.

기원

1930~40년대 멕시코 국경지대. 티후아나의 바텐더 카를로스 에레라, 아카풀코의 마르가리타 세임스 — 창시자를 자처하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 어느 하나로 정리되지 않는다.

재료

  • 데킬라 블랑코50 ml
  • 트리플 섹20 ml
  • 라임 주스20 ml
  • 고운 소금림 한 바퀴
  • 라임 슬라이스1 장

이름의 유래

마르가리타는 스페인어로 데이지꽃. 그리고 데이지는 증류주에 시트러스와 오렌지 리큐어를 더하는 19세기 칵테일 계열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잔은 브랜디 데이지의 데킬라 판본이고, 이름은 그것을 그대로 옮긴 것뿐이라는 해석이 가장 깔끔하다.

레시피

  1. 라임 조각으로 잔 테두리 바깥면만 적신다. 안쪽까지 적시면 소금이 술에 떨어진다.
  2. 고운 소금을 접시에 얇게 펴고 잔을 눕혀 굴리듯 묻힌다. 눌러 찍지 않는다.
  3. 셰이커에 데킬라·트리플 섹·라임 주스와 얼음을 넣고 15초간 강하게 흔든다.
  4. 더블 스트레이닝으로 얼음 조각을 걸러 차갑게 식힌 잔에 따른다.

글래스웨어

마가리타 글라스

가니시

소금 림 · 라임

기법

셰이크

도수 인상

33%

취향 코드

SDCT

Trivia

1971년 댈러스의 마리아노 마르티네스는 밀려드는 프로즌 마가리타 주문을 감당하지 못해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를 개조했다. 그 기계는 지금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